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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타 뭔가했더니 여성진동기 였네
바이브레이타 또는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는 여성진동기로 유명한데요.
여성진동기를 아는 분들한테는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단어이겠지만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분들로서는 바이브레이타가 무슨 기계인가 할겁니다. 여성진동기를 사실 기계라고 이야기까지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만 바이브레이타는 보통 건전지나 전기를 이용해 작동하기 때문에 기계류로
분류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앙증맞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이 때문에, 또 여성분들이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기계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왠지 기계라고 하면 장비 쪽에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성진동기가 크고 무거울것 같기 때문이지요.
바이브레이타는 영화 히스테리아에서도 등장을 하는데 사실 이게 여자들이 쓰라고
만들어져 나온것으로 여성진동기의 역사는 영화에서도 보신분은 알겠지만 무려 백여년의 전통을
자랑할 정도로 바이브레이타의 탄생은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여성 분들이
느끼고자하는 부위에 가져다 대고 작동시키면 미세한 떨림에서부터 강력한 떨림까지 확실한
진동을 통해 짜릿한 쾌감을 느껴볼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어 현재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있는 여성진동기 입니다. 요즘 많은 여성 분들이 이걸 하나쯤 가지고 있지요.
바이브레이타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페어리 제품이 있습니다. 이런 여성진동기는 처음
개발될 당시부터 여성의 주요부위에 자극을 주는 도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타는
안전합니다. 휴대폰 진동을 통해 느껴보신적 있으신 여성 분들이라면 바로 느낌 올거라 생각
되는데요. 휴대폰에도 바이브레이타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세밀하면서
디테일하게 확실한 진동을 그곳에 전달해야하기 때문에 여성진동기라는 제품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고요. 이걸 일명 바이브레이타라고 일컬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