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미니진동기 vs 지니로애(지니로에) 어떤게 좋을까?
 
여성용 성인용품의 양대산맥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많은 여자
분들께서 선호하는 제품 페어리 미니 진동기와 지니로애의
특징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페어리미니진동기 일단 유명합니다.
일본 성인 야동을 보신 적이 있다면 핑크색의 안마기를 닮은
제품을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녀석이 바로 페어리 미니 진동기 입니다.
안마기를 닮아 페어리 안마기라도고 불리워 집니다.
 
페어리 미니 진동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진동이 가능하다입니다.
현존하는 여성용 바이브레이터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야동에서 여자 사정 장면 딜도 고문 연출 장면 기억 나시죠?
 

 
워낙에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시리즈로 출시되면서 페어리 미니,
페어리 미니미니, 페어리 포켓미니, 페어리 베이비, 덴마레이디 페어리
등등 그 종류만도 10여가지 이상에 이르는 제품입니다.
 
백딸이 불여일콩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셔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지니로애(지니로에, zini roae)입니다.
 

먼저 지니로애(지니로에)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제품입니다.
여성진동기, 아니 한국 성인용품 최초로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상을
수상한 제품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니로애(지니로에)는 여성의 신체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여자의 3대 성감대인 지스팟, 클리토리스, 포르치오를 동시에 자극해서
멀티 오르가즘에 이르게 만듭니다.
 
우아한 곡선의 모양이 마술 지팡이를 닮은 모습입니다. 지니로애(지니로에)의
명칭이 알리바바와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에서 따온듯 합니다.
  
워낙에 인기가 높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국내 재고가
부족한 제품이라고 하며 20만원 중반대의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자 유저들,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페어리 미니 진동기와 지니로애(지니로에) 두 제품모두 여성용 바이브레이터로
같은 카테고리에 속하는 여성용 성인용품이지만, 제품의 특성이 다른만큼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여성용 성인용품은 자동형 딜도가 최고급 제품에 속해 있었지만,
바이브레이터도 명품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제품임데 틀림이 없습니다.
취향에 따라 좋은 선택으로 만족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