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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딜도 현실성 있는 여자 캡틴
소피아딜도 아시죠. 소피아캡틴이라고도 부르는 이 딜도 제품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모든 딜도 중에서 그래도 소피아딜도가 가장 현실성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대게의 사람들은 본전생각 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너무 욕심을 내는 경향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특히 처음 사용하는 거면서 처음부터 엄청 큰 딜도를 찾는 분들 간혹 계신데 소피아딜도로 하세요.
딜도제품을 처음 쓰는 여성 분이라면 특히 일단 처음엔 다들 겁부터 냅니다.
어머! 저게 어떻게 거기에 들어가~~~아잉~~~ 아픈거 아냐 히힝~~ 거의 이 수준이죠.
아무리 윤활젤을 미끄덩하게 발라가며 맛사지해가며 들이쑤셔넣으려해도 안들어가더라하면
이건 완전 딜도 선택에 실패한 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소피아딜도로 하세요.
실제로 한국 남성의 평균사이즈를 고려하셔야지요. 대물 또는 물건이라는 소리 듣는
남자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크면 좋다라는 생각은 일부 남자들의 착각입니다.
실제로 여자 분들도 심리적으로는 큰게 왠지 믿음직 스러우니 좋을것 같지만 사실 아픕니다. ㅠ.ㅠ
소피아딜도는 정말 현실적으로 딱 좋은 사이즈라고 보여집니다.
두께나 길이 모양새 모두를 둘러ㅗ셔도 그렇고 특히 손가락 처럼 끝 부분이 구부러져있어
아주 흥분해 미칠 때까지 지스팟을 간지럽혀줄거 같지 않슴까. 삽입 상태에서 리모콘만 누르면
마구 회전을 하면서 그윽하게 후려줍니다. 이런 상태에서 옆구리에 달린 고래 진동기가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떨어준다고 생각해보세요. 1분도 안되어 흥분해버리면서
축축하게 젖어들기에 소피아딜도가 딱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피아딜도는 써본 입장에서도 여자의 흥분을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요. 외음부에 러브젤을 적당량 흘려주시고 문질러가면서 분위기를 띄워줍니다.
서서히 열이 오르기 시작하는걸 발견하시게 될거고요. 이때다 싶을 때 미끄러지듯이
가볍게 삽입하시고 흥분이 오르기 시작하면 깊숙히 넣어주세요. 그리고 리모콘 스위치를
최대로 올려주면 흥분이 고조에 달하며 몸부림 치게 되어있습니다.
아흐흥~~ 어떠세요. 상상이 가지 않나요. 확실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오늘
소피아딜도로 팬티를 적셔보세요. 가장 확실합니다.
특히 처음 소피아딜도 만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