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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이영기 저서 섹스의기술 다 팔렸나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의 저서 중에 '섹스의기술' 책이 있습니다. 아직 절판되지는
않았고 케이블방송에서 계속해서 방송이 나오다보니 발렌티노 이영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특히 평소 섹스의 기술에 대한 관심이나 테크닉 분야에 관심 많던 중년 분들이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의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강의를 듣기위해 예약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섹스의 기술 책은 그냥 상상으로
쓰여진 것도 아니고, 다른데서 번역한 내용을 짜깁기한 책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이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모든 섹스의기술 집약서입니다.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은 오직 한 우물만을 파며 평생을 섹스의기술에 대한 연구로
매진해 온 분으로 3000권의 섹스관련 서적을 섭렵하고 1000명의 여자와 직접 체험을 통해
축적된 모든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한 기술집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책의 이름이
다름아닌 '섹스의 기술'이고 The Art of Sex로 말하기도 합니다.
케이블 방송을 통해 계속 이어지는 문의 중에는 직접 강의를 듣고 싶다는 절박함이
묻어나는 분들이 많은데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이 이젠 워낙 바쁜 유명인사가 되어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고 하네요. 게다가 일본 번역판 작업까지 하고 여기저기 출강하다
보니 역시도 한 우물 파는 사람은 당할 재간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렌티노 이영기님의 섹스의기술 서적은 일반 대형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다고 하네요.
국내출판업계 분위기나 실정법상 이런 민감한 책을 대형서점에 유통하는데에는 거쳐야 할
절차가 너무나 까다롭고 하다보니 섹스의기술 책을 구입할 곳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도 이런 부분들에 여전히 어쩔 수없는 국내사정에
아쉬워하고 있다고 하는데 발렌티노 이영기 소장의 섹스의기술은 조금만 검색해
보아도 어디에든 나오고 있어 구매가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 팔려버리기 전에
올해안에 어서 서둘러 구입해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