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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 여자는 어떤 기구를 이용하는지 궁금해
여자도 남자처럼 꼴리면서 흥분하기 시작하면 물이 나오잖아요.
심한 여자는 완전 흥분할 때 막 뿜어댈 정도라고 하는데 일본말로는 이걸
'시오후키'라고 한대요. 여자가 흥분할 때 물이 나오는건 남자가 발기하는거랑
마찬가지 상황으로 이제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고 신체의 모든 기관은 그 행위를
하기위해 준비모드에 완전 착수가 끝난겁니다. 그런데 넣어줄 남자가 없으면
여자는 자위를 해야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도 넣을곳이 없으면 자위하는것처럼
여자도 이런 상황에서 심하게 꼴리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전에는 손으로만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할딱거렸는데 오르가즘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기분만
찜찜해지기 일수잖아요. 그래서 적극적인 여자는 자위할 때 질안에 뭘 막 집어넣으려
합니다. 뭐든 말이죠. 그런데 여자는 남자랑 달라서 위생과 청결에 주의해야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넣으면 안돼져. 손가락 넣을거라면 깨끗이 손을 미리 씻어줘야하고
물건을 넣을거라면 다시 빼내고 쉬운걸 찾아야합니다. 아무튼 해본 여자들은
알거에요. 옛날에 보건소에서 방위근무했던 녀석이 들려준 얘기로는 스탠드조명용
전구를 거기에 넣었다가 터져가꼬 실려온 여자도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이건
완전 엽기공포스릴러인데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여자도 자위할 때 얼마나 안전에 신경써야하는지 모릅니다.
성인용품 파는델 알아보면 얼마든지 안전한 자위기구 있는데 왜 그런걸
생각못하고 엉뚱한걸 삽입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섹스기구로 쓰는 물건이라고
해야하나? 알아보니까 딜도라는 제품을 많이 쓰더라구요. 요즘은 여성딜도 제품이
그런 사이트에 굉장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질 내부에 깊숙히 삽입하여 강력하게
회전하는, 마치 노를 젓듯이 골고루 자극해주는 딜도는 옆구리쪽에도 진동기가
달려있어 삽입한 상태에서 클리토리스 자극까지 해줍니다. 그러니 이게 어떤
기분이겠어요. 완전 뿅가는거죠. 남자는 열심히 하다가도 혼자만 사정하거나
지치면 헥헥대는데 이놈은 지치지도 않습니다. 조절버튼만 누르면 더 세게 더
미친듯이 흔들어대니까 정말 시오후키 저절로 된다니까요. 여자들 완전 쌉니다.
자위하는 여자들은 요즘 이렇게 여자자위기구를 이용해서 자위합니다.
비교적 센스있는 여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디서 구입하는지 알아놨으니까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