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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흥분을 원한다면 꼴두기 여자자위기구를
날마다 똑같은 것만을 접하고 살다보면 사람들은 싫증을 내게 되어있죠.
겉으로 보이는 외관도 비슷하고 기능도 비슷한 여자자위기구를 보다보면 다 그놈이 그
놈이라며 선입견이 끼어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색다른 놈을
보여드릴까하는데요. 이름부터 좀 색다릅니다.
색상이 다른게 아니라 모양이 일단 다릅니다. 이름하여 '꼴뚜기' 어떠세요?
웃음부터 나옵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저도 모르겠는데 생김새가 꼴뚜기를 닮아서
그렇게 이름지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름이 좀 그렇다고해서
얕잡아보시면 안됩니다. 저도 굉장히 놀랐으니까요.
모양은 그렇게 꼴두기 처럼 생겼는지 몰라도 겉보기와 달리 촉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힘에 놀랐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모터의 힘으로 회전하고 떨어주는 이런
앙징맞은 여자자위기구라면 귀엽다고 생각하시면서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딜도를
만나고자했던 여성 분들에게 특히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될 꼴뚜기 한 마리 몰고가세요~
진짜 펄떡펄떡 살아 날뛰는 꼴뚜기처럼 힘차게 애무해 드릴겁니다. 꼴뚜기가
안에 들어가 꿈틀대는 것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힘차게 필요한 만큼의 성감을 자극할테니까요.
그리고 여성분들의 클리토리스를 얼마나 무서운 속도로 어루만져줄지 상상만해도
흥분되지 않습니까. 겉으로 보기와는 다른 대단한 녀석을 만나시게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