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을 에이치플레이에서 비밀병기를 선보입니다!” 

대한민국 성인용품의 중심 ‘에이치플레이’(www.hplay.co.kr)에서 여성 남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명품 진동기를 선보인다. 에이치플레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원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명품 진동기 ‘이끄스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품 진동기 ‘이끄스틱’ 3총사의 탄생 

‘이끄스틱’에서 ‘이끄’는 일본어 ‘이끄’(가다, 行く)에서 온 말로, 성감이 최고조로 달할 경우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즉, ‘아, 정말 어딘지도 모르는 세상으로 가버릴 것 정도로 좋다’는 의미로 새길 수 있다. 

‘이끄스틱’은 매끄럽게 빠진 라인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세이프 스킨이 특징으로, 그 사용 목적에 따라 이끄스틱은 G핑거(G스팟 자극), 미사일(애널자극), 샤크(초보용)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끄스틱’은 먼저 소재가 세이프 실키 스킨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사용시 인체 피부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가질 수 있어 거부감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실리콘 표면에 보들보들한 느낌이 마음까지 포근하게 감싸준다.

‘이끄스틱’은 또한 100% 생활방수로 전원부와 본체 사이가 실링 처리되어 물이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할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버튼 하나로 강력하지만 각기 다른 8단 진동패턴으로 구동이 가능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자극을 즐길 수 있다. 

쾌감의 극치, 여성 G스팟 성감대 자극을 원한다면 ‘G핑거’ 스타일 

총길이 17cm, 유효삽입길이 12.5cm의 ‘G핑거’는 여성의 G스팟과 남성의 전립선 자극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끄스틱’의 대표주자다. 헤드부 지름 2.5cm, 몸통부 4cm의 G핑거는 말 그대로 손가락처럼 여성들이 갖고 있는 신비의 성감대 G스팟(G-spot)과 남성의 예민한 성감대로 알려진 전립선을 자극하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다. 헤드부가 굽어 있는 것은 성감대 자극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함이다. G핑거로 스스로 자극하거나 연인을 통해 자극을 받는다면 넋이 나갈 만큼, 즉 ‘이끄’할 만큼 아찔한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애널자극에 강한 ‘미사일’ 

‘이끄스틱’ 중 ‘미사일’은 특히 애널자극에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다. 미사일은 연속형 자극구조로 되어 있으며, 총 16cm, 유효삽입길이 12cm, 지름 3.5cm(헤드부) / 4cm(몸통)으로 되어 있다. 

중요한 사실은 ‘미사일’을 사용하면서 애널 애무가 여성 혹은 남성으로 하여금 성의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해 줄 수 있고, 항문에 대한 편견을 영원히 잊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에이치플레이 관계자는 “사람들은 보통 항문이 대단히 지저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이고 금기 사항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신체에서 항문만큼 예민한 곳은 없다. 즉, 생각하기 따라서 훌륭한 성감대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손가락을 애널에 넣는 것이 좀 찜찜한 사람들은 이끄스틱 중 ‘미사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초심자용 ‘샤크’ 

‘이끄스틱’ 중 ‘샤크’는 초심자부터 사용 가능한 매끄러운 디자인이 먼저 눈에 띈다. 총길이 18cm , 유효삽입길이 14cm 지름 4cm 로, 이끄스틱을 처음 구매한 사람 중에서 부담없이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과 여성 불감증 개선 목적에 사용이 적합하다. 

에이치플레이 관계자는 “이끄스틱 사용은 콘돔, 러브젤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끄스틱에 러브젤을 충분히 바르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성기나 애널을 자극하는 것이 필요하다” 며 “사용하기 전 손을 이용해 성기 주위의 긴장을 풀어주는 게 우선이다”고 말했다. 

또한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집게손가락으로 성기와 항문 사이를 눌러 준다. 즉 회음부를 강하게 손가락으로 압박해 주는 것인데 성감을 높이는데 상당히 효과적이다”며 “오늘부터라도 이끄스틱을 통해 여성 남성 모두가 놀랍도록 뜨거운 오르가즘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56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