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깊이 느껴오는 그 짜릿함을 어떻게 설명하리오?
사용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도 없을거니와 느낄 수도 없을것이다.
처음 사용했을때 진동깊이 느껴져오던 아랫도리의 그 짜릿함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예전 남친의 그 반응과 함께 느꼈던 그 느낌.
안돼겠다. 지금하나 득템하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