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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품 최고봉 킹콩 페어리 미니 진동기
여자를 위한 성용품 중에서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오르가즘 만족을 주는 제품을
이야기 한다면 단언컨데 페어리 미니 진동기 계열의 킹콩 페어리를 꼽을 수 있다.
페어리 진동기는 안마기를 닮아 페어리 안마기란 별칭을 갖고 있다.
일본 성인 av를 보면 소품으로 등장하는 바이브레이터가 바로 페어리 미니 진동기다.
핑크색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요즘은 한국 성용품 시장에서 보기 힘든
화이트 계열의 thrive 진동기도 종종 등장하고 있다.
일단 일본 av 야동에 등장하는 페어리 미니 진동기와 thrive 진동기구는 110v의 유선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침대 가까이에 전원이 가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 거리가
멀어지면 연장선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사용 중에 선이 걸리적 거리기도 한다.
그리고 110v 전원이라 별도의 변압기가 필요하다. 물론 휴대용 변압기를 함께 보내고
있지만, 이것 역시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한다.
이후 출시된 킹콩 페어리 바이브레이터는 이러한 불편함을 모두 해결하였고,
플러스 알파의 소품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킹콩 페어리 진동기는 220v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선이 없는 충전식의 제품으로
핸드폰 충전하듯이 충전하고 사용할때는 무선진동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진동기 상담 헤드에 장착하는 실리콘 어태치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함께 사용할 경우 삽입형 딜도 기능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페어리는 음부 마사지용 이었지만, 작은 생각하나로 딜도 기능도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진동기구의 파워 역시도 그 효과가 대단하다. 기존 페어리 진동기를
능가하는 바이브레이션은 여자 사정, 시오후키를 가능하게 한다.
진동 테스트를 위해 바지위로 느껴보았는데, 쉽게 떼지 못할 정도로 쾌감이 밀려왔다.
3분이 채 안된 시간에 남자인 나역시 사정감이 들어 깜짝 놀라 급하게 떼어버렸지만,
남자를 마사지해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단언컨데, 성용품 최고봉은 킹콩 페어리 진동기가 답이다.